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배구

김희진 20점-김연경 16득점 폭발…한국, 케냐 잡고 첫 승 신고! [도쿄올림픽]

시간2021-07-28 00:32:34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이 도쿄올림픽 첫 승을 신고했다.

한국은 27일 일본 도쿄의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케냐와 A조 예선 라운드에서 세트 스코어 3-0(25-14 25-22 26-24)으로 셧아웃 승리를 거뒀다.

한국은 브라질전과 같은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세터 염혜선, 라이트 김희진, 레프트 김연경, 박정아, 센터 김수지 양효진, 리베로 오지영의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경기 초반 케냐에게 끌려갔다. 한국은 케냐의 키프로노에게 연달아 점수를 내줬고, 이후에도 서브와 블로킹, 디그에서 아쉬운 모습이 나오면서 실점이 쌓여갔다. 하지만 순식간에 흐름을 가져왔다. 한국은 김연경와 김희진이 연속해서 점수를 뽑아내며 6-6으로 균형을 맞췄다.

한국은 계속해서 양효진의 블로킹이 적중하면서 처음으로 리드를 가져왔고, 격차를 벌려 나갔다. 좋은 흐름은 유지됐고, 1세트를 25-14로 가볍게 승리했다. 한국은 1세트 김희진이 세 개의 서브 에이스를 뽑아내며 70%의 공격 성공률을 기록하며 7득점, 김연경이 57.14%의 공격 성공률로 5점을 뽑아냈다.

한국은 2세트 김연경과 양효진의 득점으로 초반의 팽팽한 흐름을 무너뜨리며 12-5로 확실하게 분위기는 장악해 나갔다. 그러나 경기 중·후반 다소 집중력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며 3점 차까지 추격을 허용했다. 그럼에도 이변은 없었다. 한국은 24-22에서 상대 서브 범실로 득점에 성공하며 2세트도 손에 넣었다.

케냐의 흐름이 좋아진 것은 분명했다. 하지만 한국도 김희진이 2세트에서도 공격성공률 62.50%로 5점, 김연경과 김희진이 각각 3득점씩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한국과 케냐는 3세트 초반부터 치열한 공방전을 펼치며 9-9로 맞섰다. 한국은 김희진의 서브 에이스로 흐름을 무너뜨렸고, 상대 범실 등으로 점수를 추가하며 13-10까지 격차를 벌려 나갔다. 한국은 석연치 않은 비디오 판독 속에서 케냐에 21-22로 리드를 내줬다. 한국은 이소영의 오픈 공격으로 동점을 만든 후 김연경의 블로킹으로 경기를 23-22로 뒤집었다.

한국은 24-24에서 김연경의 공격이 적중하며 25-24로 앞섰다. 그리고 양효진의 블로킹이 적중하며 3-0으로 셧아웃 승리를 거뒀다.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 사진 = AFPBBNEWS]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진태현, 암 투병 중 뉴욕 여행 근황…"아내와 걷고 웃고, 그리운 날들" [MD이슈]

  • 썸네일

    김다솜, '씨스타' 데뷔 15주년 맞아… "이번 여름 씨스타 돌아와줘요"

  • 썸네일

    '뉴진스님' 윤성호, "스님이 어깨빵 당했을때" 헉.. 나무관세음보살..

  • 썸네일

    커피차 받은 윤박 "엄지원 누나, 나도 태그 좀 해줘" 귀여운 투정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한국, 월드컵 본선 11회 연속 진출 확정…김진규-오현규 연속골, 이라크 원정서 2-0 완승

  •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 박보검, 6개월 기다릴 만했네…관식 넘고 '굿보이' 그자체 [MD포커스]

  •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 아이유, 제2의 직업 찾았다…이정도면 '고민 상담 전문가' [MD피플]

베스트 추천

  • 진태현, 암 투병 중 뉴욕 여행 근황…"아내와 걷고 웃고, 그리운 날들" [MD이슈]

  • 강지영, 단발 생머리 휘날리며 청순美 발산…'25ans' 7월호 화보 공개

  • 김다솜, '씨스타' 데뷔 15주년 맞아… "이번 여름 씨스타 돌아와줘요"

  • '뉴진스님' 윤성호, "스님이 어깨빵 당했을때" 헉.. 나무관세음보살..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