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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배우 이민정이 빛나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이민정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스크 없는 오랜만의 사진"이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민정이 촬영을 준비하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민정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이를 본 한 네티즌이 "언니 혹시 20살? 저랑 동갑이에요? 민정아"라며 "언니 사랑해"라는 댓글을 달았다. 이에 이민정은 "아니야 친구야 말 놔"라고 해 폭소케했다.
다른 네티즌은 "언니 40대 맞아요?"라며 이민정의 동안 미모에 감탄했다. 이를 본 이민정은 "아직 만으로 39살입니다"라는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민정은 지난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했으며, 2015년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 = 이민정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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