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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모델 이현이(38)가 자가격리 해제 후 생일파티를 열었다.
이현이는 27일 인스타그램에 "격리 해제와 동시에 생일파티🥰🎂🎉 고마워요 홍빠빠😍 #진짜서프라이즈 #언제준비했대ㅋㅋㅋㅋ #몇달동안갖고싶었던골프화 #오다주웠대🤣 #손편지에또울어😭 #울보 #진짜생일은내일 #내일부터는축구연습⚽️"이라고 적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이현이는 1983년 7월 28일생이다. 사진 속 이현이는 남편으로부터 받은 명품 로고가 그려진 케이크를 비롯해 골프화, 손편지 등을 받고 행복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명품 브랜드 쇼핑백도 옆에 놓여져 있다. 또한 이현이 남편의 훈훈한 외모도 시선을 강탈한다. 네티즌들과 동료 연예인들도 이현이의 생일에 축하 댓글을 잇따라 남겼다.
[사진 = 이현이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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