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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정은채가 강렬한 아름다움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프레스티지 럭셔리 브랜드 ‘끌레드 뽀 보떼’의 국내 첫 앰버서더인 정은채가 브랜드와 함께한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고급스러우면서도 매혹적인 비주얼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은채는 비비드한 컬러의 립을 완벽하게 소화한 채 화사한 미소를 지으며 우아함을 극대화했을 뿐만 아니라, 자신감과 여유로움이 동시에 느껴지는 포즈로 강렬한 아름다움을 연출해냈다. 클로즈업 화보에서는 결점 없이 눈부신 미모를 자랑해 현장 관계자들의 박수갈채가 이어졌다는 후문.
정은채는 애플TV 플러스 드라마 시리즈 ‘파친코’ 출연을 확정지었다.
[사진 = 키이스트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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