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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고원희(본명 김원희·27)가 우월한 몸매를 뽐냈다.
고원희는 27일 인스타그램에 '협찬' 해시태그와 함께 "장기적인 코로나로 인하여 마음 편하게 외부 활동 못하시는 오마니를 위해 실내 자전거를 선물해드렸어요 1시간 자전거 타고 찜질하면 딱 좋다며 사우나기 옆에 자리 잡게 됐는데 우드 제품이라 찰떡이네용 ㅎㅎ오마니집에 오면 결국 제 차지지만 🤣"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과 영상은 실내 자전거를 타는 고원희의 모습. 반팔 티셔츠에 검정색 레깅스 차림의 고원희가 열심히 운동 중이다. 고원희의 우월한 S라인 몸매가 돋보이며, 청순한 미모는 시선을 강탈한다. 네티즌들은 하트 이모티콘 등으로 화답했다.
한편 고원희는 KBS 2TV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 출연 중이다.
[사진 = 고원희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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