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마이데일리 = 도쿄(일본) 유진형 기자] 한국 유도 곽동한이 28일 오후 일본 도쿄 일본무도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유도 남자 -90kg급 16강 경기에서 독일 에두아르 트리펠에게 한판으로 무너진 후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