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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소유진(40)이 우아한 일상을 공개했다.
소유진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종이 냄새가 나는 듯한,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책들인데 상상으로 그린 작품이라니… 멍하니 바라보며 명상에 잠기고 돌아오는 길에서도 계속 보게 되네. #환상이스며든현실 #시간의흐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시회를 관람하고 있는 소유진의 모습이 담겼다. 소유진은 검은색 반팔티에 하얀 카디건, 갈색 바지를 매치했다. 포인트를 장식한 조그마한 하얀 미니 백이 눈길을 끈다. 소유진은 자신이 관람한 작품의 사진을 공유,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유진은 지난 2013년 외식 사업가 겸 방송인 백종원(55)과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소유진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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