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제주 곽경훈 기자] 프로골퍼 유해란이 30일 오전 제주도 서귀포시 우리들CC(파72, 6506야드)에서 진행된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9억원, 1억 6200만원) 2라운드 경기 10번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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