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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구선수 김희진이 명품 옷에 낙서를 하겠다는 아이들의 말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6일 방송된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에서는 배구스타 김희진 선수가 '신이나영'(신우, 이준, 김나영) 가족과 함께 하는 특별한 하루가 그려졌다.
이날 김희진은 "'내가 키운다'의 큰 팬이다. 최근 올림픽을 할 때도 '내가 키운다'를 보며 힐링을 했다"며 신우와 이준을 만났다.
직접 준비해온 유니폼과 싸인 볼을 선물하며 아이들의 마음을 공략하기 시작한 김희진. 김희진은 아이들과 만나면 함께 하고 싶었던 놀이들을 동료 선수들과 미리 시뮬레이션까지 해가며 준비해왔다고 밝혀 엄마 출연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배구와 맞먹는 축구 실력으로 아이들의 환심을 사는가 하면, 장신의 키를 활용해 아이들에게 목말을 태워 아이들에게 천장벽화를 그릴 수 있게 해준 것.
천장에 즐겁게 낙서를 하는 신우의 모습을 바라보던 이준은 초조한 표정을 지었고, 이런 마음을 알아챈 김희진은 이준에게 목말을 태우기 위해 다가갔다.
그런데 "이준이는 어디에 낙서를 하고 싶어?"란 김희진의 질문에, 이준은 김희진의 명품 옷을 가리켜 그를 당황케 했다. 김희진은 "안돼. 이거 비싼 옷이야"며 이준을 말렸고,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패널들은 "그거 B렌시아가다", "엄마가 돈을 많이 벌어야겠다"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JT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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