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스타 티모시 샬라메가 ‘웡카’로 변신했다.
그는 10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웡카’로 변신한 사진을 게재했다.
이 배우는 1971년 원작 "윌리 웡카 & 초콜릿 공장"에서 진 와일더가 원카를 연기한 대사를 언급하면서 "서스펜스는 끔찍하다, 나는 그것이 지속되기를 바란다"라는 자막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워너 브라더스의 프리퀄은 윌리 웡카가 어떻게 유명한 사탕 제조자가 되었는지를 탐구할 예정이다. 버라이어티는 “티모시 샬라메가 이 영화에서 노래하고 춤을 출 것이다”라고 전했다.
2023년 3월 17일 개봉.
[사진 = 티모시 샬라메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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