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이선빈 '볼하트?' 갈 길 잃은 눈동자 [한포토의 포톡]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최시원, 이선빈 '볼하트?' 흔들리는 눈빛 [한포토의 포톡(Photo talk)]

배우 최시원(왼쪽) 이선빈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본관에서 라디오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에 드라마 '술꾼도시여자들' 홍보를 위해 출연하며 포즈를 취했다.

▲ 최시원·이선빈 '취재진을 보고 인사를'

취재진을 보고 인사를 하며 다가오는 최시원 이선빈.

▲ 최시원·이선빈 '1단계 하트 포즈'

취재진의 하트 포즈에 하트를 만들어 보이며 포즈를 취했다.

▲ 최시원·이선빈 '2단계 하트 포즈'

다른 하트 포즈에 이선빈은 통과, 최시원은 갈 곳 잃은 손.

▲ 최시원·이선빈, 마지막 '볼하트'

취재진의 '볼하트'를 요구하자 두 사람의 갈 길 잃은 눈동장.

▲ 이선빈 '시원 오빠 볼하트 이거 아니야?'

이선빈이볼에 하트를 만들고, 최시원은 바라보고 있다.

▲ 최시원·이선빈 '취재진을 바라보며 '볼하트' 검증

취재진에게 '볼하트'가 맞나 확인하는 최시원과 이선빈.

▲ 최시원·이선빈 '볼하트' 성공

결국 두 사람이 함께 '볼하트' 포즈를 취했다.

▲ 최시원·이선빈 '라디오 잘 하고 올께요'

마지막으로 출연 전 취재진에게 손을 흔드는 두 사람.

'술꾼도시여자들'은 하루 끝의 술 한잔이 인생의 신념인 세 여자(이선빈, 한선화, 정은지 분)의 일상을 그린 기승전 '술' 이야기로 웹툰 '술꾼도시처녀들'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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