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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42)과 아내 미우라 아야네(28)가 다툼을 벌였다.
아야네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지훈과 함께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장문의 글도 적었다.
아야네는 "어제 제가 조금 서운한 게 있었어요. 원래 저는 서운하면 말을 안 해요. 눈물이 나와서"라며 "요즘엔 제가 말을 안 해도 잘 알아채고 편하게 풀어줘요. 어제도 뭘 느꼈는지 몸에 좋은 거 타 와주더라고요"라고 전했다.
이어 "잘 때도 오빠는 열이 많아 손 잡는 거 싫어하는데, 이젠 먼저 손을 내밀어주고 스스로 뽀뽀를 해줘요"라며 "안 하면 마음이 불편하대요. 제가 또 서운하다고 징징거릴까 봐"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나 이 사람이랑 안 맞아'라는 마음이 종종 들죠. 근데 그런 그 사람 존재를 받아들이고 기다려줄 줄 모르는 내 부족함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라고 배려심을 드러낸 아야네는 "넓은 바다 같은 마음을 키워가고 싶어요. 오빠 항상 고마워요"라며 애정을 과시했다.
이지훈과 아야네는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현재 혼인신고를 마치고 결혼식을 준비 중이다.
[사진 = 아야네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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