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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개그맨 이경규의 딸인 배우 이예림(27)과 경남FC 소속 축구선수 김영찬(28)이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예림과 김영찬은 4년 열애 끝에 11일 결혼식을 올린다. 주례는 배우 이덕화가 맡았으며, 사회는 붐, 축가는 KCM과 조정민, 박군 등이 부른다.
방송가와 스포츠계의 초호화 지인들이 총출동할 것으로 보이는 예식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결혼식에 앞서 예식을 담당하게 된 ㈜아이패밀리SC 측은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사진촬영을 위한 별도의 포토월과 포토라인은 설치하지 않으며, 별도의 기자회견 및 미디어 노출도 없을 예정이다"는 공지를 언론에 전하기도 했다.
또 신랑인 김영찬은 소속팀 경남FC를 통해 "선수로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었던 것은 그녀가 옆에서 늘 응원해준 덕분이었다. 이제 결혼을 하는 만큼, 그라운드와 가정 모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 경남 팬분들께서도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소회를 밝혔다.
[사진 = 경남F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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