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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 웬디가 'SBS 가요대전'의 문을 열었다. '가요대전' 무대에서 큰 부상을 당했던 그이기에, 더욱 의미 있는 무대였다.
'2021 SBS 가요대전'이 크리스마스인 25일 인천 남동 체육관에서 붐, 샤이니 키, 있지(ITZY) 유나의 진행 속에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웬디는 '2019 SBS 가요대전' 리허설 도중 무대 아래로 떨어져 골절 부상을 당한 바 있다. 사고 이후 웬디가 8개월여 동안 치료에만 집중할 만큼 큰 부상이었기에 팬들의 안타까움을 컸다.
하지만 활동 재개 후 웬디는 "그 시간이 내게는 도움이 많이 됐다. 그 시간이 필요했던 것 같다"며 성숙한 모습을 보인 바 있다.
그리고 2년 후 '2021 SBS 가요대전' 축제는 모든 출연자가 함께 부르는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합창으로 시작됐다.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곡을 시작한 것은 레드벨벳 웬디. 건강을 되찾은 웬디의 해사한 미소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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