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예능
[마이데일리 = 임유리 기자]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한 서경석이 너무나 힘든 시험이었다고 털어놨다.
31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는 서경석이 출연했다.
이날 정형돈은 “(서경석이) 제32회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했다”라며 “정말 어렵다고 하던데”라고 축하했다.
그러자 서경석은 “주변에 공인중개서 시험 준비하시거나 혹시 합격하셨거나 했다가 잘 안되신 분들 계시면 정말 진심으로 격려하고 위로해 줘라”라며, “너무나 힘든 시험이다”라고 토로했다.
서경석은 이날 공인중개사 시험을 위해 막바지 한 달간 집에 들어가지 않고 공부에 집중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 =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방송 캡처]
임유리 기자 imyo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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