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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이 세리에A에서 활약 중인 선수들의 영입설이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영국 풋볼런던은 31일(현지시간) '토트넘의 파라티치 단장은 콘테 감독의 꿈의 스쿼드를 위해 3명의 선수를 쉽게 영입할 수 있다'며 1월 이적시장에서의 선수 영입설을 전했다.
이 매체는 디발라에 대해 '디발라는 그 동안 토트넘 영입설이 꾸준히 있었던 선수'라며 '유벤투스 단장이었던 파라티치 단장은 디발라를 다시 한번 영입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특히 '디발라의 시장가치는 4500만파운드(약 724억원)이지만 올 시즌 후 유벤투스와 계약이 종료되는 디발라를 더 적은 금액에 영입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디발라는 지난 2015-16시즌부터 유벤투스의 주축 공격수로 활약 중이다. 디발라는 유벤투스 소속으로 세리에A에서 193경기에 출전해 77골을 터트린 가운데 세리에A에서 5차례 우승을 경험하기도 했다.
풋볼런던은 인터밀란의 측면 공격수 페리시치의 토트넘 이적설 가능성도 점쳤다. 페리시치는 지난 시즌 콘테 감독과 함께 인터밀란에서 세리에A 우승을 차지했다. 페리시치 역시 올 시즌 종료 후 인터밀란과의 계약이 만료된다. 또한 풋볼런던은 인터밀란 수비수 데 브리의 토트넘 이적 가능성도 언급했다.
한편 콘테 감독은 31일 1월 이적 시장에서의 선수 영입 가능성에 대해 "우리 스쿼드의 수준을 향상시키는 것이 필요하다"며 의욕을 드러냈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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