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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새해인사를 건넸다.
김희철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0 #2022"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신의 나이를 뜻하는 손가락 네 개를 들어보이고 있는 김희철의 모습이 담겨있다. 하지만 스무 살 때와 달라지지 않은 그의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 = 김희철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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