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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축구 국가대표 황의조(30)와 걸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본명 박선영·33)이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3일 스포츠조선은 황의조와 효민이 "지인의 소개로 친분을 유지하다 지난해 11월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같은 보도와 관련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자 효민 측 관계자에 연락을 취했으나 닿질 않고 있다. 효민은 지난해 5월 소속사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뒤 새 소속사 없이 독자 행보를 걷고 있는 중이다.
한편 황의조는 현재 프랑스 리그1의 FC 지롱댕 드 보르도에서 뛰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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