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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열애를 인정했다.
프랑스에서 뛰고 있는 축구 국가대표 황의조(30)와 걸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본명 박선영·33)이 열애 중이다.
티아라 효민 측 관계자는 3일
한편 티아라로 큰 사랑 받고 있는 효민은 지난해 5월 소속사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뒤 새 소속사 없이 독자 행보를 걷고 있는 중이다.
한국 축구 간판 스트라이커 황의조는 현재 프랑스 리그1의 FC 지롱댕 드 보르도에서 뛰고 있다. 한국시각으로 2일 열린 2021-22시즌 쿠프 드 프랑스 32강 경기에 풀타임 출전했다.
▲ 이하 효민 측 공식입장 전문.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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