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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이유비가 새해부터 미모를 뽐냈다.
이유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공개하며 올해 첫 게시물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유비는 검은색 민소매에 가디건을 걸친 채 한쪽 어깨를 드러내 뽀얀 피부와 여리여리한 자태를 자랑했고, 아름다운 미모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이유비는 지난해 12월 열린 제16회 아시아모델어워즈에서 인기상을 수상했다.
[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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