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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국민가수' 이병찬 "순위 오류 사고, 충분히 그럴 수 있는 일…모든 순간이 감사" [MD인터뷰②]

시간2022-01-04 06:30:01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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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이병찬이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이하 국민가수) 출연 당시 방송 사고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국민가수' TOP10 박창근, 김동현, 이솔로몬, 박장현, 이병찬, 고은성, 손진욱, 조연호, 김희석, 김영흠의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

'국민가수'는 나이와 장르, 국적, 성별을 불문하고 노래를 사랑하고 무대에 대한 갈망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12월 23일 방송된 최종회는 최고 시청률 19.9%, 전국 시청률 18.8%(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피날레를 맺었다. 이병찬은 최종 순위 4위에 이름을 올리며 '국민가수'를 마무리했다.

앞서 이병찬은 '국민가수' 결승전 1라운드 당시 탈락권인 10위에 이름이 잘못 표기되는 방송 사고를 겪은 바 있다. 이에 대해 그는 "전자상 오류이기 때문에 충분히 그럴 수 있는 일이었고 크게 생각하지 않았다. 그리고 10위가 됐을 때 인정을 했었다. 합격자로 바뀌었을 때는 너무 감사했다. 순위에 단 한 번도 연연한 적 없었고, 살아남은 모든 순간이 감사한 순간이었다. 결과에 대해서는 계속 감사하게만 생각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병찬은 '국민가수' 경연을 마친 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음을 담은 장문의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제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었다. 결승전에서 '첫눈'이라는 무대를 했을 때 정말 힘들었다. 관심에 대해 보답하고 싶었던 마음이 컸다"며 "힘든 시간을 보내다가 '첫눈'이라는 무대로 전하고 싶은 감사했던 마음을 전달하고 싶었다. 글을 썼던 건 노래를 열심히 할 것이라는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가 팬카페도 있는데 소통을 못해서 말을 하고 싶기도 했다. 진심을 담아서 쓴 글이기 때문에 쓰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조금이라도 전달됐으면 하는 마음을 제 진심을 담아 썼다"고 덧붙였다.

'국민가수' 출연 이후 달라진 점은 없을까. 이병찬은 "큰 기대 없이 막연하게 시작했는데, 지금은 노래에 대한 욕심과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 명확해졌다. 그리고 어떻게 나아갈 건지에 대한 생각이 생겼다. 옆에 계신 분들이 엄청난 분들이다. 바로 피드백을 해주셔서 도움을 많이 받았다. 지금은 좀 더 프로다워진 모습, 노래를 잘하고 싶은 마음이 커졌기 때문에 앞으로 더 잘해나갈 거라는 바람이 생겼다"며 각오를 다졌다.

[사진 = n.CH엔터테인먼트, TV조선 제공]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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