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와이메이트, 2022년 제1회 동물보건사 국가자격 시험 대비 ‘동물보건사 핵심기본서’ 출간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출판사 피와이메이트(박영스토리)에서 2022년 제1회 동물보건사 국가공인시험을 대비할 수 있는 ‘한번에 정리하는 동물보건사 핵심기본서’(한국동물보건사대학교육협회 지음)를 출간했다.

이 책은 동물보건사 특례대상자 실습교육 강의 교수진의 집필과 한국동물보건사대학교육협회 공식 인증 교재로, 출제 정확성과 그에 대한 높은 신뢰도를 입증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제1회 동물보건사 자격시험은 올해 2월 27일 시행한다. 동물보건사가 되기 위해선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평가인증을 받은 전문대학 등을 졸업한 후 시험에 합격해야 자격증을 부여받을 수 있다.

처음 시행되는 시험인 만큼 출제 경향 등의 정보가 많이 부족한 상황이다. 시중에도 실제 시험 출제 범위에 맞지 않는 서적들이 판매되고 있어 수험생들의 혼란이 큰 상황이다. 이에 ‘동물보건사 핵심기본서’는 특례대상자 실습교육 강의에 참여한 교수 집필진이 최신 출제 범위를 100% 반영한 것뿐만 아니라 한 번에 합격 가능한 여러 비결을 담아냈다.

◇동물보건사 핵심기본서 한 번에 합격 비결 1, 국내 유일 한국동물보건사대학교육협회 공식 인증 교재

‘동물보건사 핵심기본서’는 동물보건사 특례대상자 실습교육 강의 교수진이 집필해 국내 유일, 한국동물보건사대학교육협회 공식 인증 교재다. 첫 시행되는 시험인 만큼 동물보건사 내용에 대한 전문성과 출제 정확성, 신뢰성을 보장받고자 많은 심혈을 기울인 교재이다.

◇동물보건사 핵심기본서 한 번에 합격 비결 2, 2권 구성으로, 최신 출제 범위 100% 반영

동물보건사 시험 교과목 순서에 맞게 구성해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1권은 ‘1과목. 기초 동물보건학’과 ‘2과목. 예방 동물보건학’으로, 2권은 ‘3과목. 임상 동물보건학’과 ‘4과목. 동물보건·윤리 및 복지 관련 법규’로 구성됐다. 이렇듯 최신 출제 범위가 100% 반영된 교재로 핵심 이론을 순서에 맞게 한 번에 정리할 수 있도록 한다.

◇동물보건사 핵심기본서 한 번에 합격 비결 3, 과목별 핵심 이론 요약표 & Tip Box 구성

시험 일정이 정해져 있는 자격증 시험 대비는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학습법이 중요하다. 핵심 이론을 더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깔끔한 표 형태로 내용을 담아낸 것과 더불어, 곳곳에 집필진의 노하우를 담은 Tip Box가 돋보인다. 비교 분석표와 전문 용어 설명 등과 같이 흐름에 맞게 적절한 이해를 돕는 Tip Box는 합격 비결의 큰 비중을 차지한다.

◇동물보건사 핵심기본서 한 번에 합격 비결 4, 다채롭고 풍부한 고퀄리티 사진으로 이해도 상승

‘동물보건사 핵심기본서’는 수험생들의 실전 대비 이해도와 가독성을 위해 4도(올컬러) 편집으로 출간됐다. 다채롭고 풍부한 시각 자료 수록은 동물의 신체 구조, 임상 검사 등의 빠른 이해를 돕는다. 이처럼 고퀄리티 올컬러 사진에 구체적인 세부 설명을 함께 담아낸 구성은 수험생들의 집중력까지 세심하게 신경 썼다고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집필진은 “해당 책이 동물보건사 국가자격시험을 준비하는 모든 분들에게 유용한 자료가 되기를 희망하며, 동물보건사 시험 준비에 적절한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진심 어린 응원을 전했다. 정가 6만 5,000원

[사진설명:동물보건사 핵심기본서 표지, /피와이메이트 제공]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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