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연하♥' 한예슬, 어두운 곳에서 뭐하나 봤더니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한예슬이 눈바디 셀카를 공개했다.

한예슬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운동기구가 놓인 어두운 공간에 한예슬은 브라톱에 레깅스 차림으로 거울 셀카를 찍었다.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불리는 한예슬다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한예슬은 같은 날 라이브 방송을 통해 "좋은 작품 하고 싶다. 찰떡 같은 작품 만나고 싶다"고 팬들에게 전했다. 가장 최근 출연작이 2019년 방영된 드라마 '빅이슈'다.

지난 5월부터는 10살 연하 연인과 공개 연애 중이다.

[사진 = 한예슬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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