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코미디언 박성광(41)의 아내 이솔이(34)가 근황을 전했다.
이솔이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헤헤 잘 먹으면 볼부터 올라오는군요. 요즘 따뜻한 아메리카노랑 빵에 꽂혀서요. 오늘은 낮에 1도더라고요. 나름 따뜻하게 느껴질 정도…햇살도 좋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도톰한 회색 목폴라 니트를 입은 이솔이의 모습이 담겼다. 볼살이 쪘다는 말과는 달리 여전히 갸름한 브이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살짝 발그레한 두 볼이 사랑스러움을 더할 뿐이다. 잡티 하나 없이 뽀얀 피부, 커다란 눈과 오뚝한 콧대, 도톰한 입술 등 새해에도 변함없는 이솔이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솔이는 지난 2020년 박성광과 결혼했다. 지난해 키 158cm, 45kg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이솔이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