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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그룹 케플러가 3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첫 데뷔 미니앨범 'FIRST IMPACT (퍼스트 임팩트)' 쇼케이스에서 멋진 포즈를 취했다.
'FIRST IMPACT'는 새롭게 펼쳐 나갈 케플러의 광대한 세계관과 아홉 소녀의 다채로운 개성을 풀어낸 앨범이다. 글로벌 팬들의 선택으로 하나가 된 케플러가 꿈이 현실이 될 모험 이야기를 '퍼스트 임팩트'를 통해 그려낸다.
케플러는 지난해 10월 종영한 케이블채널 엠넷'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을 통해 선발된 TOP9 (최유진 샤오팅 마시로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 서영은 강예서) 멤버들로 구성된 걸그룹으로 꿈을 잡았다는 의미의 'Kep'과 아홉 명의 소녀가 하나로 모여 최고가 되겠다는 뜻의 숫자 '1'을 결합한 의미를 지녔다.
[사진 제공 = 웨이크원∙스윙엔터테인먼트]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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