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스파이더맨:노웨이홈’이 역대 흥행 톱 10 진입을 목전에 뒀다.
2일(현지시간)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스파이더맨:노웨이홈’은 북미에서 6억 989만 달러, 해외에서 7억 5,9000만 달러를 벌어들여 모두 13억 6,889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이로써 ‘블랙팬서’(13억 4,759만 달러)를 제치고 역대 12위에 올랐다. 특히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11억 3,192만 달러)을 앞서며 역대 스파이더맨 시리즈 중 월드와이드 최고 흥행 수익을 기록했다.
무엇보다 세계 최고 영화시장인 중국에선 개봉이 불발됐고, 일본에서 개봉도 하지 않은 상황에서 톱 12위에 오른 것이 고무적이다. 일본에서 개봉하면 톱 10 진입은 시간문제다.
역대 흥행 순위는 다음과 같다.
1. 아바타 28억 4,724만 달러
2. 어벤져스:엔드게임 27억 9,750만 달러
3. 타이타닉 22억 164만 달러
4. 스타워즈:깨어난 포스 20억 6,952만 달러
5.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20억 4,835만 달러
6. 쥬라기월드 16억 7,051만 달러
7. 라이언킹 16억 6,289만 달러
8. 어벤져스 15억 1,881만 달러
9. 분노의 질주7 15억 1,534만 달러
10. 겨울왕국2 14억 5,002만 달러
11.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 14억 280만 달러
12. 스파이더맨:노웨이홈 13억 6,889만 달러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정체가 탄로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도움을 받던 중 뜻하지 않게 멀티버스가 열리게 되고, 이를 통해 '닥터 옥토퍼스'(알프리드 몰리나) 등 각기 다른 차원의 숙적들이 나타나며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
한국에서도 6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사진 = 소니픽쳐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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