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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슈퍼컴퓨터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 예측이 나왔다. 현재 1위 맨체스터 시티가 시즌 끝까지 1위 자리를 지킬 것으로 예상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리그 11연승을 기록 중이다. 승점 53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 첼시는 리그 최근 5경기에서 1승 4무를 기록하며 맨시티와 승점 차가 벌어졌다. 첼시는 승점 43점이다. 리버풀도 리그 최근 3경기에서 승리 없이 2무 1패를 기록했다. 승점 42점으로 3위다. 맨시티가 우승 경쟁에서 치고 나갔다.
미국 매체 '파이브서티에이트'는 지난 2일(한국시간) EPL 순위 예측 결과를 공개했다. 1위는 맨시티가 차지했다. 이 매체는 맨시티가 승점 92점으로 우승한다고 예측했다. 맨시티의 우승 확률은 8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 확률은 99%로 나왔다. 이어 2위는 리버풀이었다. 리버풀은 승점 82점으로 우승 확률 13%, UCL 진출 확률 99%였다. 3위는 첼시다. 첼시는 승점 77점으로 마무리할 것으로 예측했다. EPL 우승 확률은 2%였지만, UCL 진출 확률은 92%다.
'파이브서티에이트'는 마지막 남은 UCL 티켓 1장을 놓고 5팀이 경쟁할 것으로 예측했다. 4위는 아스널이었다. 아스널은 승점 65점, UCL 진출 확률 36%다. 이어 토트넘 홋스퍼가 승점 64점, UCL 진출 확률 3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승점 62점, UCL 진출 확률 21%,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승점 60점, UCL 진출 확률 14%로 예측했다. 브라이턴 앤 호브 앨비언과 레스터 시티가 승점 53점, UCL 진출 확률 3%였다.
강등권 경쟁에서는 현재 승점 10점으로 꼴찌인 노리치 시티가 최하위로 강등되리라 예측했다. 노리치의 예상 승점은 25점, 강등 확률은 91%였다. 이어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19위(승점 29점), 강등 확률 75%, 왓퍼드가 18위(승점 33점), 강등 확률 51%로 강등될 것으로 예상했다. 번리는 17위(승점 34점)를 차지했는데 강등 확률 43%로 시즌 마지막까지 치열한 잔류 경쟁이 진행될 것으로 예측했다.
[사진=AFPBBNews, 파이브서티에이트]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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