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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방송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유명 셰프가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는 보도가 나와 파문이다.
4일 SBS는 "방송과 유튜브에 다수 출연한 셰프 A씨는 지난해 5월 9일 새벽 서울 중구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 경찰에 적발됐다"며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67%로 면허취소 수준이었다"고 단독 보도했다. SBS 보도에 따르면 A씨는 법원으로부터 벌금 1500만 원을 선고 받았다.
이같은 보도가 나온 뒤 온라인 상에선 유명 셰프 A씨의 정체를 추측하는 네티즌들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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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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