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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예리, 감춰온 볼륨감…막내티 완전히 벗었네
2022-01-04 16:23:33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예리(본명 김예림·24)가 성숙미를 뽐냈다.
4일 예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 및 영상을 올렸다.
예리는 화보 촬영을 위해 다양한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카메라 앞 흔들림 없는 눈빛과 프로다운 자세가 감탄을 자아낸다.
어깨 라인이 드러난 톱으로 남다른 볼륨감도 과시했다. 예리의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각선미가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는다.
예리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 1일 '에스엠타운 라이브 2022 : SMCU 익스프레스@광야(SMTOWN LIVE 2022 : SMCU EXPRESS@KWANGYA)'에 출연했다.
[사진 = 예리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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