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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견미리(57)의 딸이자 배우 이다인(본명 이주희·30)의 언니인 배우 이유비(본명 이유진·32)가 인형 미모를 과시했다.
이유비는 4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Ruby 🐶"라고만 짧게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푸른색 긴팔 집업에 검정색 미니스커트 차림인 이유비가 의자에 앉아 눈 부근을 만지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선 다리를 꼰 채 턱을 괴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이유비의 커다란 눈망울, 오뚝한 콧날, 날렵한 턱선, 늘씬한 각선미 등 그야말로 인형 같은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유비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도 사진에서 느껴진다.
한편 이유비는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 이루비 역으로 출연했다.
[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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