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맨시티 선수들에게 '오물 투척' 난장판...FA, '아스널 팬-경기' 조사

시간2022-01-04 17:00:54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아스널이 맨체스터 시티전 당시 관중들이 오물을 투척한 것에 대해 조사를 받게 됐다.

아스널은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1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아스널은 리그 연승 행진을 4연승으로 마감했다. 맨시티는 11연승을 질주했다. 아스널은 승점 35점으로 4위, 맨시티는 승점 53점으로 1위다.

전반전은 아스널이 웃었다. 맨시티를 상대로 위협적인 상황을 많이 만들었다. 전반 31분 키어런 티어니의 패스를 받은 부카요 사카가 정확한 슛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하지만 후반에 아스널은 흔들렸다. 후반 10분 그라니트 자카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파울을 범했다. 맨시티의 리야드 마레즈가 페널티킥에 성공하며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후반 12분에 가브리엘 마갈량이스 경고를 받았다. 2분 뒤 마갈량이스는 가브리엘 제주스에게 반칙을 범하면서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했다. 수적 열세 상황에서 버티던 아스널은 결국 후반 추가 시간 로드리에게 실점하며 패배했다. 로드리는 아스널 팬들 앞에서 세리머니를 했고 도발하는 모습을 보였다. 흥분한 아스널 팬들은 로드리에게 오물을 투척했다.

영국 매체 '90min'은 "잉글랜드 축구협회(FA)는 아스널 팬들이 경기 중 맨시티의 로드리에게 물건을 던지는 것이 목격된 후 징계 절차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영국 매체 '타임즈'를 인용해 "스튜어트 애트웰 주심이 경기 후 보고서에 이 사건을 넣어 FA의 정식 조사를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이어 "아스널은 팬을 통제하지 못한 것 외에도, 경기 중 주심을 향한 과격한 행동을 보인 선수들도 징계를 받을 수 있다"라며 "빠르게 연속 두 장의 경고를 받은 마갈량이스는 경기장을 떠날 때 비꼬는 박수를 치며 퇴장에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벤 화이트 또한 경기가 끝난 후 심판과 악수할 때 강하게 심판의 손을 때리고 퇴장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고 덧붙였다.

아스널 선수들은 심판 판정에 불만이 쌓여 있었다. '90min'은 "비디오 보조 심판(VAR)은 자카가 베르나르도 실바에게 범한 파울은 지켜봤지만, 전반전에 마르틴 외데가르드가 맨시티 골키퍼 에데르송에게 걸려 넘어진 것은 확인조차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로드리 득점 후 세리머니하는 맨시티 선수들, 아스널 팬들이 던진 물건들. 사진=AFPBBNews, SPOTV NOW 중계화면 캡처]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커피차 받은 윤박 "엄지원 누나, 나도 태그 좀 해줘" 귀여운 투정

  • 썸네일

    장규리, 울고 있는 동생 옆 '무표정'..."지금이랑 똑 닮았네"

  • 썸네일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 썸네일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한국, 월드컵 본선 11회 연속 진출 확정…김진규-오현규 연속골, 이라크 원정서 2-0 완승

  •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베스트 추천

  • 커피차 받은 윤박 "엄지원 누나, 나도 태그 좀 해줘" 귀여운 투정

  • 장규리, 울고 있는 동생 옆 '무표정'..."지금이랑 똑 닮았네"

  •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