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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이상화, 더욱 또렷해진 눈매…미모 물올랐네
2022-01-06 06:30:01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전 스피드스케이팅선수 이상화가 반가운 근황을 알렸다.
이상화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다려 베이징! 내가 간다!"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상화는 '영원한 빙상 여제 이상화'라고 쓰여진 꽃다발을 들고 있다. 또렷한 눈매와 매혹적인 분위기가 시선을 압도한다.
한편 이상화는 2019년 가수 겸 방송인 강남과 결혼했다. 최근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 출연해 자급자족 야생 생존기를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 이상화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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