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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유튜버 겸 인플루언서 프리지아(본명 송지아·24)가 비현실적인 미모를 과시했다.
프리지아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미니 드레스, 원피스 재킷 등을 입은 프리지아는 다양한 자세를 취해 보였다. 특유의 시원시원한 고양이 눈매와 오똑한 콧대, 브이(V)라인이 돋보인다. 마네킹 같은 완벽한 몸매에도 시선이 쏠린다. 대다수 네티즌은 "예쁘다", "찢었다"라는 반응이었다.
한편 프리지아는 넷플릭스 데이팅 리얼리티 '솔로지옥'으로 전 세계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사진 = 프리지아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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