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연예일반

울림, 러블리즈 이용한 소속 그룹 홍보…팬들만 울린 무리수 [MD이슈]

시간2022-01-06 21:09:53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울림엔터테인먼트가 소속 그룹 드리핀의 컴백 홍보를 위해 지난해 해체한 러블리즈의 SNS까지 사용해 뭇매를 맞고 있다.

6일 자정 울림엔터테인먼트(이하 울림) 공식 SNS 헤더와 프로필이 교체됐다. 헤더는 초록색 노이즈가 발생한 사진으로, 프로필은 알 수 없는 남성의 실루엣이 차지했다. 소속 아티스트인 인피니트, 이수정, 골든차일드, 로켓펀치, 드리핀, 권은비는 물론 지난해 11월 해체한 러블리즈 공식 SNS 역시 마찬가지였다.

이는 울림 소속 그룹 드리핀의 컴백 프로모션이었다. 이날 정오 드리핀 세 번째 미니 앨범 '빌런(Villain)'의 마지막 컴백 프롤로그 영상이 게재되자 SNS 계정들은 모두 원래대로 돌아왔다.

공개된 프롤로그 영상에는 드리핀 멤버 김동윤의 손에 들린 휴대전화에서 해킹이 진행되는 모습이 담겼다. 오는 17일 컴백을 앞둔 드리핀의 콘셉트 홍보를 위해 울림 소속 아티스트의 SNS를 헤집어놓았던 것.

그러나 이를 두고 '무리수'라는 지적이 이어졌다. 한 그룹의 컴백 프로모션을 위해 소속 아티스트 SNS 계정이 전부 동원될 필요가 있냐는 불만이 쏟아졌다. 특히 러블리즈 팬들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지난해 11월 러블리즈와 울림의 전속 계약이 만료됐다. 멤버 중 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케이, 진, 류수정, 정예인은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았다. 유일하게 울림에 남은 베이비소울은 본명 이수정으로 새 출발에 나섰다.

이와 동시에 울림 공식 홈페이지에는 러블리즈의 이름이 내려갔다. 러블리즈 공식 SNS 역시 업데이트를 멈췄다. 이후 러블리즈 공식 SNS가 사용된 것은 드리핀 컴백 홍보를 위한 헤더와 프로필 변경이 유일했다.

또한 울림이 '기습 해킹'이라며 배포한 보도자료마저 "울림 공식 SNS와 인피니트, 이수정, 골든차일드, 로켓펀치, 드리핀, 권은비 공식 SNS의 헤더 및 프로필을 점령해 이목을 집중시켰다"며 러블리즈의 이름이 빠져있어 팬들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데 한몫했다.

러블리즈와 울림의 이별이 마냥 아름답기만 한 것도 아니었다. 러블리즈의 마지막 활동은 2020년 발매한 미니 7집 '언포겟터블(Unforgettable)'이다. 러블리즈는 약 1년 2개월간의 공백기를 가진 뒤 해체했다. 마지막을 기념하는 팬미팅이나 스페셜 싱글도 전무했다.

자정부터 정오까지 진행된 짧은 프로모션이었지만 울림을 향한 팬들의 분노는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노이즈마케팅을 노렸으나 괜스레 팬들의 서운함만 자극한 꼴이 됐다.

[사진 = 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마이데일리 사진DB]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39세' 고준희, 일주일에 한 번 뿌염 "단발머리 팁! 보이는데만"

  • 썸네일

    '원빈 조카' 김희정, 참 잘 컸네…'늘씬 탄탄' 필라테스 자세

  • 썸네일

    윤유선, 신애라 시댁 놀러 가 "잔뜩 뜯어 왔어요"…차인표 향한 디스 "삼등신"

  • 썸네일

    산다라박, 글래머 이 정도였어? 팬들 깜짝 놀랄 과감함 [MD★스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공식] 행사에서 갑질 당한 이무진 '논란 일파만파'…주최 측 "진심으로 사과" (전문)

  • '가수→美 주립대 교수' 해이, 알고 보니 남편 조규찬·사촌 폴킴·동생 티티마

  • 윤여정에 '찍힌' 여배우 누구길래?…"작품같이 할 때 알아봤다"

  • [공식] 이무진, 행사 리허설 중 갑질 당했다…소속사 "필요한 모든 조치 취할 것" 강경대응 (전문)

  • 산다라박, 글래머 이 정도였어? 팬들 깜짝 놀랄 과감함 [MD★스타]

베스트 추천

  • '39세' 고준희, 일주일에 한 번 뿌염 "단발머리 팁! 보이는데만"

  • 청순 하면 정채연 [화보]

  • 서장훈, 윤시윤에 충격 “나도 저 정도는 아냐”(종합)

  • '원빈 조카' 김희정, 참 잘 컸네…'늘씬 탄탄' 필라테스 자세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