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이솔이, 어디 놀러간거야?…호텔에서 여신 미모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개그맨 박성광(40)의 아내 방송인 이솔이(33)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이솔이는 7일 인스타그램에 "남편이 찍어준 사진 🎞 예쁜 하늘이 보고싶다아 😶"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창밖으로 멋들어진 풍경이 펼쳐진 방에서 이솔이가 침대에 앉아 포즈 취하고 있다. 이솔이는 댓글로 통영에 위치한 한 호텔이라고 밝혔다. 그림 같은 풍경과 이솔이의 인형 같은 미모가 어우러져 시선을 잡아끈다. 남편 박성광은 "또 놀러가쟈😍"고 댓글 남겼고, 이솔이는 "또 데려가주세용~~!"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박성광, 이솔이 부부는 지난 2020년 8월 결혼식을 열었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동반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신혼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 = 이솔이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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