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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진아 기자] 배우 이동휘(36)가 귀여운 뒤태를 자랑했다.
이동휘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월"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동휘는 검은색 패딩에 와이드 팬츠를 입고 베이지색 블로퍼를 매치한 모습이다. 깔끔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룩이다. 뒤태만 봐도 느껴지는 독보적인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이동휘는 캡모자를 눌러쓰고 큼지막한 헤드폰을 착용해 귀여운 매력도 보여준다. 착장이 마음에 든 듯 이곳저곳에서 같은 옷을 입고 사진을 남긴 이동휘는 독보적인 감성을 자랑했다.
한편 이동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에 출연한 배우 정호연(27)과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 = 이동휘 인스타그램]
정진아 기자 avance_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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