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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방송인 서정희(59)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서정희는 7일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핑크 재킷을 입은 서정희는 양손으로 칼라를 움켜진 채 고혹적인 표정을 지어 보였다. 하나로 올려 묶은 헤어스타일과 생기 넘치는 메이크업이 어려보이는 외모와 어우러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러 네티즌은 "예쁘다", "오늘은 분홍 공주다"라는 반응이었다.
한편 서정희는 방송, 유튜브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사진 = 서정희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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