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음반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8일 오후 '제36회 골든디스크 어워즈'가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언택트로 개최됐다. 가수 성시경과 이승기, 배우 이다희가 진행을 맡았다.
이날 엔하이픈은 "작년에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신인상을 받았는데 이번 해도 본상을 받게 됐다. 엔진(ENGENE, 엔하이픈 팬클럽) 여러분 항상 감사드린다. 멤버들 너무 고맙고 7명 멤버들의 가족들 너무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1월 10일 리패키지 앨범으로 컴백하게 된다. 디멘션 : 앤써(DIMENSION : ANSWER)'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엔진 여러분뿐만 아니라 대중 여러분들의 사랑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사진 = '제36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방송 캡처]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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