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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수원 곽경훈 기자] 현대건설 치어리더가 8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12~2022 도드람 V리그' 현대건설-도로공사의 경기에서 화려한 응원을 펼치고 있다.
▲ 치어리더 '완벽한 S라인'
▲ 초미니 치어리더 '요염하게'
▲ 치어리더 '코트에서 아찔하게'
▲ 치어리더 '도도하게'
▲ 초미니 치어리더 '강렬한 눈빛'
▲ 치어리더 '깜찍 발랄한 매력'
▲ 치어리더 '살짝 드러난 볼륨감'
▲ 점프하는 치어리더 '승리로 가자'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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