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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유튜버 겸 인플루언서 프리지아(본명 송지아·24)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 뜬다.
10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측은 마이데일리에 "송지아가 '전지적 참견 시점' 촬영을 진행한다. 녹화분은 이달 중 방송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프리지아는 지난달 공개된 넷플릭스 데이팅 리얼리티 '솔로지옥'에서 솔직하고 당돌한 매력을 발산하며 전 세계 시청자의 관심을 받았다. 글로벌 인기에 힘입어 프리지아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249만 명, 유튜브 구독자는 155만 명을 넘어섰다.
한편 매니저의 제보로 스타의 일상을 공개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 = 프리지아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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