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아이즈원 출신 최예나(24)가 우월한 비율을 자랑했다.
10일 최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솔로 데뷔를 앞두고 첫 번째 미니앨범 '스마일리(ˣ‿ˣ (SMiLEY))' 촬영에 나선 그의 모습이 담겼다. 최예나는 허리에 손을 얹고 당당한 포즈를 취했다.
퍼 재킷에 독특한 소재의 치마를 입은 그는 카리스마 매력을 드러냈다. 화려한 비주얼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성숙해진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귀여운 얼굴과 대비되는 반전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최예나는 솔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 그룹 아이즈원 활동에 이어 '여고추리반2', '아이돌 받아쓰기 대회2', '피의 게임'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한 그는 데뷔 앨범 '스마일리'를 통해 성장한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예나의 솔로 데뷔는 오는 17일이다.
[사진 = 최예나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