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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남규리가 매혹적인 분위기를 발산했다.
남규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편안. 아이 콘택트"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남규리는 어딘가에 몸을 뉘인 채 셀프 카메라를 찍고 있다. 어떤 각도에서도 변함없는 꽃미모가 팬심을 뒤흔든다. 많은 네티즌은 예쁘다", "오랜만에 귤 언니 셀카 감사합니다", "귀엽다"라는 반응이었다.
한편 남규리는 지난달 30일 배우 이준혁과 함께 '2021 MBC 연기대상' 우수연기상 시상자로 나서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사진 = 남규리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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