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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신영철 감독의 액션이 커지고 있다!
1라운드와 2라운드에서 최하위 7위에 머물렀던 우리카드가 3라운드에서 8연승을 기록하며 승승장구 하고 있다.
우리카드는 12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2012~2022 도드람 V리그' 우리카드-KB손해보험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20-25, 25-16, 25-15, 25-23)로 역전승을 거뒀다. 선두 대한항공, 2위 KB손해보험을 승점 4점차로 추격하고 있다.
신영철 감독은 2세트부터 분위기가 바뀌자 좀 더 적극적으로 선수들과 소통했다. 특히 찬스에서 송희채가 서브에이스를 성공시킨 뒤 직접 서브 에어리어까지 다가가 직접 작전 지시를 했다.
또한 4세트 승리를 앞둔 시점에서는 알렉스가 연속 득점을 올린 뒤 기쁘게 하이파이브를 하면서 기쁨을 선수들과 나눴다.
우리카드 연승의 비결에 대해서는 군 복무 후 합류한 송희채와 KB손해보험과 트레이드를 통해 영입한 김재휘의 효과가 있었다. 그리고 3라운드 첫 경기에서 알렉스를 벤치에 앉혀놓는 극약처방도 통했다.
또한 신영철 감독의 1:1 맞춤 작전 지시가 있었다. KB손해보험과의 경기에서도 교체된 선수에게는 벤치에서, 경기중인 선수에게는 코트에서 상세하게 작전 지시를 했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신영철 감독은 "선수들이 각자 자기 할 일 끝까지 잘 했다. 고맙다"고 전했다.
[글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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