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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입체 초음파와 만삭 사진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갓파더'에서는 강주은과 혜림이 가족이 된 뒤 신민철과 함께 식사를 함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민철은 강주은에게 아기 초음파 사진을 건넸다. 혜림은 "요즘엔 이렇게 입체 초음파로 한다"며 "이게 가장 최근에 찍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경까지 쓰고 사진을 한 장, 한 장 넘겨보던 강주은은 "애기 아빠"라며 놀라워했다. 혜림은 "특히 입술 있는 곳이 많이 닮았다"고 덧붙였다.
강주은은 "너무너무 신기하더라. 배 속에 있는 아기인데 사진으로, 3D로 볼 수 있지 않느냐. 제 때에 저렇게 할 수 있었으면 얼마나 기뻤을까. 너무 부럽더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혜림은 만삭 사진도 꺼냈다. 사진에는 짧은 상의를 입고 고스란히 배를 드러낸 혜림이 담겼다. 혜림은 검은색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고 아름다운 D라인 몸매를 뽐내거나 신민철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볼에 입을 맞추기도 했다. 우아한 하얀 원피스 차림으로는 신민철과 팔짱을 끼며 환하게 웃었다.
강주은은 "너무너무 엘리건트하다. 너무너무 아릅답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면서 "너무 거저로, 무료로 이렇게 귀한 손자까지 앞두고 있다는 게 기적 같은 날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진 = KBS 2TV '갓파더' 방송 캡처]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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