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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러블리즈 멤버 이미주(본명 이승아·28)가 우월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이미주는 13일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는 따로 적지 않고 하트 이모티콘(🤍)만 남긴 채 사진을 게재했다. 오프숄더 흰색 드레스 차림의 이미주다. 이날 열린 2022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 참석하며 드레스를 차려입은 것. 무엇보다 이미주의 인형 같은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자그마한 얼굴을 비롯해 가녀린 쇄골라인 등 이미주의 미모가 놀라움을 안긴다. 시크한 표정은 평소 예능에서 보여주던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풍긴다.
한편 이미주는 새 소속사 안테나로 이적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 = 이미주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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