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연하♥' 한예슬, 이렇게 사랑꾼이었다니…과감한 애정표현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한예슬(본명 김예슬이·41)이 근황을 전했다.

한예슬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LOVER"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예슬과 연하의 남자 친구 류성재를 각각 찍은 폴라로이드가 담겼다. 테이블에 앉아 정면을 응시하는 류성재와 벽에 기댄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한예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조그마한 폴라로이드만으로도 시선을 사로잡는 두 사람의 선남선녀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예슬은 지난해 5월 연극배우 출신의 10살 연하 연인 류성재와 공개 열애 중임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 = 한예슬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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