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43)이 아내 미우라 아야네(29)의 요리 솜씨를 자랑했다.
이지훈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얼마 만에 집밥인가. 맛있게 잘 먹을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야네가 요리 솜씨를 발휘한 집밥이 담겼다. 특히 메인요리로 보이는 오리고기가 절로 군침을 돌게 한다. 정성이 가득 담긴 정갈한 요리와 깔끔한 플레이팅이 아야세의 수고를 짐작게 한다. 두 사람의 애정 가득한 알콩달콩 신혼 일상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이지훈은 지난해 11월 14세 연하의 아야네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이지훈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