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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강소연이 완벽한 보디 라인을 뽐냈다.
13일 강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의상 기억 나시냐. 첫 번째 인터뷰 준비하면서 찍은 사진들이다. 벌써 6개월 전이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Does anyone remember this outfit? These were photos I took while prepping for the first interview. Can't believe it's already 6 months ago)"라고 적고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강소연은 하트 라인의 튜브톱 점프 슈트를 입고 시선을 아래로 향했다. 맨발임에도 우월한 7등신 비율에 시선이 집중된다. 잘록한 허리는 볼륨감과 대비돼 콜라병 몸매를 완성했다. 여러 네티즌은 댓글로 "뭘 해도 예쁘다", "매력적이다", "완벽하다"라고 극찬했다.
한편 강소연은 최근 넷플릭스 데이팅 리얼리티쇼 '솔로지옥'에 출연해 전 세계 시청자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으며, 유튜브 채널 '소연에 반하다'를 통해 구독자와 소통 중이다.
[사진 = 강소연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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