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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김혜수(53)가 독특한 패션도 완벽하게 소화했다.
김혜수는 14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good morning, friday~♥(좋은 아침 금요일)"라며 셀카 한 장을 올렸다.
21FW 시즌 트렌드인 발라클라바 스타일 모자가 인상적이다. 김혜수는 보라색 니트 짜임이 돋보이는 모자를 쓰고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
화사한 피부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커다란 눈과 오뚝한 코, 도톰한 입술까지 완벽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유발한다.
한편 김혜수는 류승완 감독의 신작 영화 '밀수'를 촬영 중이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소년심판' 공개도 앞두고 있다.
[사진 = 김혜수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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