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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손담비(38)가 깜찍한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4일 손담비는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메디필 촬영 고고"라며 촬영장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꽃을 들고 환하게 웃은 손담비의 밝은 분위기가 인상 깊다. 우아한 포즈와 눈빛은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동시에 안긴다. 작은 얼굴과 슬림한 팔 라인, 한 줌 허리도 '감탄 유발' 포인트다.
지난달 다이어트를 선언했던 손담비는 일주일 만에 4kg을 감량한 근황을 밝혀 네티즌을 깜짝 놀라게 하기도 했다. 감량 후 지난 12월 21일 공개했던 몸무게는 50.7kg 이었다.
손담비는 스피드 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43) 감독과 열애 중이다. 두 사람 친구로 지내오다 약 4개월 전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사진 = 손담비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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